투자전략
| 제목 : 주식시장의 新 왝더독 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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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4-04조회수 : 798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증시를 움직이는 변수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수출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수출금액과 코스피의 상관계수는 0.95에 달한다고 합니다. 연관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인데, 2011년 이후 코스피가 지루한 박스권을 이어가는 원인을 월별 450억~500억 달러에 묶여있는 수출금액에서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수출이 전년대비 5.2%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코스피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수출 활로를 뚫을 길이 없어 연초부터 내수주 위주의 종목별 장세가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내수주(소프트웨어, 호텔.레저, 미디어, 헬스케어)가 시총의 1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은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상황은 수출이 국내 GDP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사실 단순하게 구성비를 따져보면, 2013년 명목 GDP대비 경상흑자 비율은 6.1%에 불과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6.1%가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GDP중 50%이상이 소비라는 점을 보게 되면 왝더독 현상이라고 판단됩니다. 웩더독 현상(Wag The Dog)이란 '꼬리가 개의 몸통을 흔든다'는 뜻으로 중요한 부분이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선물(꼬리)이 현물(몸통) 주식시장을 흔드는 현상입니다. 경상흑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증시 전체를 이끈다는 현상으로 왝더독 현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이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와 수출주 중심의 민감주가 상승을 해야 지루한 박스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주가의 흐름을 확인해 볼 때, 수출이 얼마나 늘었느냐에 따라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한 방법이라는 것도 참조하시면 됩니다. <기술적 분석> 미증시에서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을 했고, 외국인이 7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전일 2000p 돌파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기관에서도 매도가 이어지며 6일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철도 투자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세금 감면을 골자로 하는 미니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으나,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기대했고, 실망으로 이어지면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전기전자, 건설,은행, 비금속, 종이목재 업종으로 동반 매수가 이어졌고, 특히 전기전자 업종을 가장 많이 매수했는데, 2000p를 쉽게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2000p가 저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돌파하더라도 안착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급한 매수를 자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5p에 다시 한번 강한 저항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유롭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코스닥 지수 2일 연속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전일 외국인 매수가 이어졌지만 기관은 매도로 전환을 하면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반도체, 유통,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 업종으로 동반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오전에 동반 매수가 많았던 것을 비교해보면 동반 매수 업종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전 코스닥의 저항이 560p라고 언급을 드렸습니다. 역시 돌파 기대감이 있었는데, 돌파하지 못하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대형주 위주로 매수하라는 이슈가 많았는데, 여전히 중소형주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장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매매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특징/테마 - 정부의 사물인터넷 육성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http://bit.ly/1ktBX5l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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