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회사채가 건설주에 찬물 끼얹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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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3-26조회수 : 645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올해 건설사 24곳의 회사채 만기 도래액은 5조가 넘습니다. 그 중에 24%정도인 1조 2600억원이 4월에 만기가 돌아옵니다. 월별로 가장 많은 금액이며 이번 3월이 두번째로 많은 7827억원이었습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롯데건설이 2500억원, 삼성물산이 3000억원, 한화건설 2600억원, GS건설 2000억원 등으로 물량이 많으며 두산건설이 250억원 코오롱글로벌 200억원 등도 회사채 만기가 돌아옵니다. 그러나 4월의 회사채 시장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KT ENS의 법정관리와 현대상선 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되면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며, 우량등급과 비우량등급 간 양극화로 A등급 이하의 회사채가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복합물류가 CJ 대한통운의 보증으로 AA- 등급의 회사채를 발행하려 했지만, 500억원 모두 모집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의 신용등급 역시 투기등급인 BB+로 떨어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나빠진 상황입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기적인 금리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건설사의 회사채 발행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회사채 시장 뿐 아니라 건설주도 리스크는 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현재 건설사의 유동성을 파악을 해서 종목 선정을 해야 할 것이며 중장기적인 관점보다는 단기적인 관점으로 매매에 임해야 한다는 것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유럽 증시는 중국과 독일,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모두 예상치를 밑돌고 우크라이나 사태 압박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낙폭을 축소했지만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중국 부양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계, 철강금속, 음식료품 동반 매수가 이어졌으며, 증권과 건설업, 의료정밀 업종으로도 매수세는 이어졌습니다. 건설, 증권, 기계, 철강.금속, 음식료품, 화학, 유통주 등 민감업종이 상승 상위 업종에 속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고점 돌파에 실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당분간 호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1920p~1953p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횡보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박스권 매매 전략으로 대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 증시 장 시작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다 매도로 전환되면서 동반 매도로 시장을 마감을 했습니다. 동반 매수 업종은 없었으며,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컴퓨터 서비스 업종만이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전 언급을 드린 544.5p를 이탈하면서 하락폭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일539p에서 반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추가적으로 527p부근까지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코스닥 업종은 리스크 관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징/테마 - 시스코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계 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향후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가 동반 강세 - 감사보고서를 제때 내지 못한 종목들의 주가가 동반 급락 - 카지노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 -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급락하며 국내 SNS주 하락 마감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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