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성수기 효과, 관련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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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3-24조회수 : 624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아직 1분기 실적 발표가 2주나 남은 상황에서 기저효과 혹은 지속적으로 실적이 동반되는 종목 위주로 매매를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르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철강업체들의 경우 통상 3~4월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경우가 많고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재 수요 증가의 기대와 바닥 수준인 중국의 철강 가격이 재고 감소 등으로 단기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산업재 관련주 역시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2분기를 앞두고 단기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항공/여행주들은 전통적으로 여름철인 3분기가 성수기지만 올해는 5월과 6월에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 있어 성슈기 효과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실제로 황금연휴 기간을 이용한 장거리 해외 여행객의 예약률이 크게 늘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봄을 타는 사람들이 많은 듯, 봄을 타는 대표 종목들이 있습니다. 이 종목들 위주로 매매를 시작하다면 1분기 외에도 2분기 이후로도 실적 개선이 꾸준히 이어져 수익을 가져다 주는 종목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증시 S&P500지수 장중 사상최고 경신 후 하락을 했으나, 3대지수 주간 기준으로 모두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장 초반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으나 옐런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발언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신고가에 대한 경계감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마무리 등으로 우크라이나 우려로 인해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 반등에 성공을 하는 모습이 나왔으나, 크림반도 합병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국내 증시의 경우 다음주 초반 반등이 이어지리라 판단됩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약했지만, 기관에서 투신과 연기금이 다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전기전자업종만이 동반 매수가 이어졌으나, 운송장비, 운수창고,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업종 순으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1928p가 저항으로 존재했으나 지지가 되면서 돌파를 했고 1948p까지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1948p~1953p가 다음 저항 구간으로 형성되어 있어 돌파를 한다면 이중바닥 후 상승으로 전환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저항을 받을 경우 박스권(1918p~1948p)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단기 매매에 치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코스닥 증시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동반 매수로 마감을 했습니다. 건설, IT종합, 방송서비스,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유통, 의료/정밀기기 등 민감주와 방어주로 고르게 동반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운송,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방송서비스 등 상승 상위순은 여전히 민감주보다는 방어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0.93% 상승으로 마감을 했지만, 548p에 단기 저항이 존재하는만큼 돌파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돌파할 경우 560p 부근까지 추가상승이 이어지겠지만 조정을 받을 경우 다시 539p부근까지의 조정을 염두해 두시고 매매를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급한 매매를 자제하시고 돌파 후 매매에 임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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