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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신저가 종목 반등 나오나?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3-20조회수 : 73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일본의 경제지표 악재와 중국의 디폴트 도미노, 위안화가 1년내 최저로 추락하면서 아시아 증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FOMC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이 되고 있고, 러시아 제재에 대해서도 의견이 달라 대외 악재에 의해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슴을 아프게 했던 종목들이 서서히 반등이 나오고 있어 추세가 전환되기 시작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52주 신저가 행진을 이어온 LG전자, KT, 포스코, 다음 모두 상승으로 마감을 했으며, LG전자는 2달 동안 주가가 17% 하락, 최근 3일만에 5.5% 상승 했으며 KT는 CEO 배임과 개인정보 유출, 자회사 대출 사기 사건 등 각종 악재를 겪으며 하락했지만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났습니다. 다음 역시 올해 신저가를 지속하다가 4거래일 동안 14% 상승으로 마감했으며, 포스코 역시 최근 3 거래일 동안 오르면서 2주만에 5% 상승 마감했습니다.

최근 중소형주가 부진한 가운데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저가 행진 탈출을
도왔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현재 신저가 종목들은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어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이 있지만, 글로벌 악재가 존재하는 가운데, 1분기 실적 부진과 2분기 개선도 역시 불투명한 상태로 실적의 이슈에 따라 바닥을 다질지 아니면 단기 반등인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신규 접근을 보수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전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상승 출발을 했으나, 외국인이 8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은행,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비금속, 의약품, 의료정밀 업종으로 동반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이며, 상승 업종 역시 은행,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증권 순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여전히 1928p~1952p 사이에서 횡보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FOMC회의 결과에 따라 돌파 혹은 하락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금일 저항을 돌파하면 매수 진행하시고 지지 이탈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합니다.

코스닥 증시 상승 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1시가 넘어서면서 외국인의 매수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넷, 의료.정밀기기 방어주 위주로 동반 매수가 이어졌으며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기타 제조,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등 상승 상위 업종 역시 방어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증시는 확장형 패턴이 형성되면서 박스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장형 패턴이 완성이 될 경우 급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548p 부근을 돌파하지 못하고 조정을 받으면 바로 리스크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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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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