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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대형주와 중소형주 디커플링 지속될 것인가?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3-13조회수 : 74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차이나 쇼크로 인해 전세계 증시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전일 코스피와 코스닥 증시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를 하게 되면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중소형주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내용과 디커플링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코스닥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은 중국 경기 리스크로 국내 대형주의 1분기 실적이 잇따르고 있으며,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 주민투표, FOMC회의 등 대내외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한 것이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반면,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은 코스닥 시장이 과열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란 내용입니다.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은 어떻게 보면 코스피 시장이 상승을 할 것이란 의미가 아니라 코스닥 시장이 조정을 받을 것이란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구름이 많이 끼면 비가 내립니다. 비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코스피 시장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최근 내수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과 은행, 금융 등 강세를 보였으나 실망감을 느끼면서 관련 종목들이 하락하는 모습이었으며, 중국 관련주인 철강/비철, 화학주, 조선주와 같은 민감주 역시 하락으로 마감을 한 모습입니다.

박스권(1980p~1953p) 하단을 이탈할 경우 이중 천정이 형성되면서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드렸는데, 전일 다음 반등구간인 1928p까지 하락을 했습니다. 반등구간 이지만 하락을 할 경우 1900p까지 추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금일 지지를 못할 경우 리스크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코스닥 증시 역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 업종은 없으며, 업종별로 금융, 오락ㆍ문화, 기타제조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재평가를 받아온 중국 기업주들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붉어지며 관련주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코스닥 증시 저항이었던 546p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이전의 저항이었던 538p까지 하락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538p가 반등구간인데 금일 반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530p까지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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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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