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시장, 어느 방향으로 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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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4-03-12조회수 : 809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점검&투자전략 단기적으로 증시를 보면 국내 증시는 우크라이나사태우려감으로 인한 해외증시의 불안감과 이번 주 목요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로 힘든 구간에 있습니다.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며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에 수급이 탄탄한 종목으로 포트를 구성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중기적으로는 세계 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일부 신흥시장국은 성장 모멘텀 약화와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으로 하락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두각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근 중국정부는 투자 및 수출 위주 성장방식에서 소비중심에 내수 위주 방식으로 성장정책을 모색 중입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 사회보장제도 개선, 국유기업 비중축소 그리고 환경 관련 투자 확대 등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국의 내수 위주의 정책은 한국의 대중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중국 관련 수혜기업도 기존기업보다는 중국 정책에 따라 환경관련 기업 위주로 포트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양광, 전기차, 미세먼지 관련주 등이 수혜주입니다. 2. 시장특징: 3월 13일 목요일은 올해 첫 선물, 옵션 동시 만기 진행일입니다. 동시 만기에는 변동성이 큰 경우가 많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 만기는 차익보다는 비차익거래에서 좌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3월 현재 2,000포인트 근처 시점에서 투신의 비차익거래 순매도가 높은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데일리 확률고수주식클럽 산업/종목 레이더 1. 시장특징주 - 성신양회가 오르는 이유 : 지난해 실적개선과 시멘트 산업의 긍정적 전망으로 인하여 상승. 또한 시멘트 원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연탄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원가 경쟁력 확보. - SK네트웍스가 오르는 이유 :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휴대폰 유통부문 사업을 SKT로 이전하면서 현금 유동성 확보. 선택과 집중으로 신사업확장과 수익성 높은 부문의 집중 투자로 성장 기대감. - 동아에스티가 오르는 이유 : 미국 큐비스트에 기술 수출한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테디졸다드가 시파허가신청이 예비심사를 통과. 임상 및 허가가 모두 완료 시 한국에서는 동아에스티 발매하게 됨. 2. 미래가치주 - 탄소섬유 : 견고한 육각 탄소고리가 끝없이 연결된 실로, 강도는 철의 10배이지만 무게는 1/4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는 가격이 알루미늄보다는 약 4배, 철보다는 약 9배 비싼 부분이 단점입니다. 현재 관련 회사는 태광산업, 효성, 삼성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리나라도 태광과 효성이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함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됩니다. 항공우주와 자동차 분야에서 두각 받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BMW I3와 보잉787에 탄소섬유가 이용됩니다. 3.시장생각주 - LNG선 : LNG선 운임 및 용선료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대비 운임료가 25% 이상 하락하고 용선료 역시 15% 이상하락 중입니다. 후쿠시마원전사태이후 15만달러까지 상승하였던 용선료가 버블이 걷히면서 하락국면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락하게 된 요인은 천연가스 개발붐으로 많은 선박이 발주되었고 일본이 후쿠시마사태가 발생하자 전력용으로 LNG 물량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면서 버블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셰일가스는 대체에너지로 두각 받을 수 있고 미국과 호주에 본격적인 셰일가스 수출에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LNG선박기업들도 2012년 이후 미국의 셰일가스 물량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선박이 발주되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리스크를 대비해야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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