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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1분기 실적 호전주는 어디?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3-11조회수 : 69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중국과 일본의 경제지표 부진과 크림 반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커지면서 대외적인 분위기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보다는 매도에 우위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기댈 것은 역시 실적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후 다시 1분기 프리어닝 시즌 돌입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연초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그 안에서 상승을 보이는 종목군으로 투자 매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00종목 가운에 83개의 종목이 1분기 EPS 전망치가 떨어졌고, 13개만이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이제부터 관심을 꾸준히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종으로 보면 의류, 음식료, 유통 등 소비재 업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두산, 포스코ICT, 삼성엔지니어링, 베이직하우스, 하이트진로 등 5개 종목은 10%이상 EPS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중소형주로는 유진테크, 신성 솔라에너지, 네오피델리티 등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CJ E&M, 이오테크닉스, 와이지엔터, 모두투어 역시 1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실적 호전주에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시아 경제지표의 악재로 전일 코스피 시장은 1%대 하락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이어지면서 의료정밀 업종만이 동반 매수 했고, 의료정밀, 서비스, 통신업만이 상승으로 마감을 한 모습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1980p 부근이 저항으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박스권 하단인 1955p부근까지 하락을 한 모습입니다.

오늘 반등이 나오게 되면 박스권 상단인 1980p까지 추가상승이 이어지겠지만 하락 할 경우 이중천정이 형성되면서 1930p까지 추가 하락이 예상됩니다.

코스닥 증시도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동시호가에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거의 없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금융 업종을 동반 매수했으며,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운송, 정보기기 업종만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박스권 상단이 고점부근에서 추가 상승이 이어지지 못하고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538p가 반등구간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오늘 추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538p를 이탈할 경우 리스크 관리로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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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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