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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3월 시장 우호적일까?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28조회수 : 57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3월을 앞두고 여전히 증권사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불거진 양적 완화 축소에 따른 이머징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경제 부진 우려가 가라앉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글로벌 자금 흐름에서 이머징 시장 설정 액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수급에서도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의 반등과 정부 정책효과까지 감안을 하면 3월 증시는 반등의 연장선에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한편 미국의 경제지표 둔화가 일시적으로 계절적인 요인이 아니며 중국 양회 개최와 상관없이 중국의 경기 둔화가 불가피 하며, 일본에서 소비 촉진에 실패하며 양적 완화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가 살아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양적 완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반대의견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 보려고 합니다. 국내 기업의 실적이 과연 좋아지는가? 외국인이 이머징 시장에서 매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는 어느 위치인가? 헤지 펀드 자금이 아시아로 모인다면 한국일까? 일본일까? 중국의 양회에서 경기 부양양책을 실시할 것인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보면 여전히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확인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경제지표와 일본의 소비세 인상은 4월이 되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며, 현재 중요한 것은 양회에서 어떤 시각으로 소비를 진작시킬 것인지를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방향은 큰 박스권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되며, 여전히 시장보다는
종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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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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