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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우리나라 CEO 왜 이러나?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27조회수 : 628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올해 1월부터 횡령·배임으로 인한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시즌이 도래하면서 이 문제는 계속 불거질 것 같습니다. 최근 5년간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심사대상 전체 223건 중 최대사유는 횡령·배임(46건, 21%)였으며 그 규모는 2조 2천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횡령·배임 금액은 2009년 2,835억원 에서 2010년 4,570억원, 2012년 6,176억원 으로 가파르게 늘어났고, 부실한 회계감사가 기업의 회계부정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에 큰 손실을 끼쳐 왔습니다.

올해 정원엔시스 를 포함해 나노트로닉스, 넥스지, AJS, 유비프리시전 코스닥 기업과 CJ그룹, SK그룹, 동양그룹 코스피 기업까지 횡령·배임 문제가 발생하면서 상장폐지까지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일에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배임 문제로 급락이 나왔습니다.

워렌버핏은 투자를 하면서 CEO의 자질에 대해서 검증도 했습니다. 또한, 투자를 할 때도 다니고 싶은 직장을 고르듯 기업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취업이 급해서 무턱대고 입사먼저 하는 우리들은 아마 이런 게 불가능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국민연금의 경영권 참여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지만, 충분히 영향력을 발휘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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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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