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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금융권 M&A 이슈 및 대응 전략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26조회수 : 52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독과 약은 화학적으로 분자 구조가 완전히 똑같은데 조금만 복용하면 약이 되지만 과용하면 독으로 변합니다. 물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수분 중독에 걸려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모르면 약이라고 하지만 모르면 독인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금융 M&A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수익 또는 손실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M&A에 대해서 분석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M&A 이슈가 나오게 되면 일반적으로 인수업체의 주가는 하락을 하게 되며 피인수 기업의 주가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피인수 업체가 부실한 경우가 많아 인수가 될 경우 자금흐름이 원활하게 될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만 인수 업체는 인수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데 피인수 기업의 실적과 시장의 영향력이 클 경우 반대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최근 적대적 M&A 이슈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한 사례가 있었으며 이때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서로 지분 확보를 위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인수는 호재로도 악재로도 작용을 하게 되며, 얼마나 좋은 기업을 어느 정도 가치로 잘 사들였냐 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으며 인수기업이 피인수 기업을 진정 키울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최근 AJS의 사례처럼 두 명의 슈퍼개미 중 누가 인수를 하느냐에 따라 재 상장 후 주가의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AJS의 경우 소액주주들은 대부분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적대적 M&A를 진행할 때 높아지는 가격에 부담이 되는 경우 대주주들은 워런트를 행사하며 자신의 주식보유량을 늘리게 되고, 3자 배정 유상증자 등으로 상대세력의 지분율 물타기도 나서게 됩니다. 또한,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M&A는 단기적으로는 호재가 됩니다. 그러나 장기화되면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단기적으로의 접근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 금융 M&A 이슈가 많은데, 보유하신 분들은 주요 금융사 매각 진행 상황을 자세히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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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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