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증시 옐로칩에 주목할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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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20조회수 : 639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연초 이후 중소형주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 외국인과 기관에서도 중ㆍ소형주 위주로 매수가 이어 지면서 2월 까지는 중ㆍ소형주가 선전할 것이란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3.5% 조정 받은 반면에 코스닥 지수는 6%가량 상승했습니다. 대형주보다 실적 우려가 덜하고 저 평가 수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 수급이 몰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종목에서도 대형주는 5% 넘게 하락했지만 중ㆍ소형주는 6% 넘게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미 증시 에서도 보여주고 있는데, 연초부터 시작해서 다우지수는 -2.7% 하락해 있는 반면에 나스닥은 2.3% 상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월별로 봐도 연초에는 중ㆍ소형주가 대형주보다 강세를 보였는데 11~12월은 배당으로 인한 대형주가 상승을 하게 되면서 중ㆍ소형주 에 비해 비싸 보이게 되며 1~2월에는 중ㆍ소형주가 관심을 받게 되어 1월보다는 2월에 이러한 현상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전일 일본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 확인을 보여주면서 달러당 102엔 대에 안착했고 전년대비 2014년도 순이익이 8%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내에는 올해 이익 전망치 마저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어 글로벌 자금은 일본증시는 롱, 한국증시는 숏 할 가능성 마저 엿보인다는 이슈도 있어 대형주로 자금이 들어올 것이라는 기사에 물음표가 생기고 있습니다. 반면 중ㆍ소형주는 정부의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개별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중ㆍ소형주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블루칩보다는 옐로칩이 당연히 매력이며, 종목 선정은 어떻게 이어져야 할 것일까요? 코스닥 업종은 안정주보다는 성장주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다소 비싸 보인다고 하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종목 위주와 정책 관련주 위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실적이 받쳐준다면 더 매력적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승추세로 전환하거나 유지하고 있는 종목으로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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