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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증시 퇴출, 다시 공포 불러오나?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17조회수 : 27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자금조달창구로써 상장을 하는데 2010년 이후로 신규 상장과 상장폐지의 종목만 확인을 해보게 되면 2010년 신규 상장 종목보다 상장 폐지 종목이 많습니다.

작년에 4월, 5월에만 총 20개 종목이 상장 폐지가 되었습니다.

현재 증시 퇴출 위기에 놓은 상장사가 22개社 (유가증권시장 8개, 코스닥 시장 14개)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달 말 정기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시한을 앞두고 있어 퇴출 기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된 기업은 총 30곳에 달하는데, 대부분 자본잠식 등 기업회생이 자체적으로 불가능해 재무제표에 문제가 생긴 기업들입니다.

올해 3월 사업보고서를 보고 건설사들의 상폐 여부를 가늠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자구이행과 채권단 출자전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조절하지만 결국은 상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매매거래 정지 기업들이 벼랑 끝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재무구조 불안과 분식회계 등으로 신뢰감을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폐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종목들은 미리미리 관심에서 제외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미증시 경제지표의 혼조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마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조업 생산 부진을 폭설과 한파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또한 미상원에서 증액안이 통과되면서 디폴트 우려가 해소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FOMC 의사록과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이슈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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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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