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건설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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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19조회수 : 1,015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업황은 좋아지지만 실적 부진은 장기화가 되면서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이며, 현재의 시점에서 건설주 투자에 나서도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긍정론과 부정론이 여전히 팽배한 시장에서 양시각적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긍정론은 주택거래량 및 가격의 회복세와 더불어 주택담보인정비율 규제의 일부 완화로 인해 주택거래량이 회복되고 있어 기존의 거래량이 적었던 시기와 비교해서 기저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해외 수주 이슈로 보면, 해외사업장 리스크가 일단락이 되었으며, 쿠웨이트에서 총 12조 규모의 클린퓨얼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또한, 지난 해 4분기 빅 배스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기저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면서 건설주를 지금부터 봐도 무난할 것이다라는 시각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시각도 여전히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동 저가 현장들의 마무리 공사가 2014년 상반기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저수익 현장 문제가 여전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불확실성, 올 상반기까지 1조8000억원이 넘는 회사채 만기의 도래 등 불확실이 남아있기 때문에 대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유동성만 해결이 된다면, 저가 수주와 회사채 만기 악재는 해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인 접근으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대형주와 소형주중 어느것을 보아야 하는것일까요? 회사채 발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GS건설은 5236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 다른 건설사들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은행차입금, 보유현근 등 회사채를 어떻게든 상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대형주의 경우이고, 중소형주의 경우에는 예정된 자금조달 확보 계획이 자초되며 줄줄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동양건설과, 쌍용건설, 벽산건설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대형주 확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의 문제가 또 남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미착공 PF의 선제적인 처리로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건설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은 미착공 PF가 없으며, 총 PF 규모 역시 대형사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해외수주의 관점에서 보면, SK건설과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 이슈가 있으며, 재무상태의 관점에 초점을 둔 투자를 한다면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을 관심주로 봐야 한다는 이슈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가 상승, 월세시장 확대,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보면, 수도권 위주로 재건축 공급을 확대하는 대우건설도 관심주로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형주 건설사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 인데, 건설주가 모두 포함된 건설주 ETF 혹은 건설주 위주의 펀드 혹은 재건축관련주로 시각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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