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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돌아오는 개미, 양분화 되는 종목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2-14조회수 : 419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개인투자자가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 유입으로 코스피가 대세 상승이 오름세를 탈 것이라 전망을 하고 있는데, 그럼 무엇을
매수해야 할까요?

2013년 11월부터 국내 주식형펀드에 3개월 연속 자금이 순유입이 되고 있고, 투자자 예탁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조원대로 내려가면서 2010년 이후최저수준을 보였던 예탁금이 최근 14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경기가 오르고 있어 주식으로의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펀드의 상황을 보면, 코스피는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중소형주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내외 악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중소형주 펀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중소형주 펀드의 올해 수익률은 1.05%로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3.93%를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도 분명 종목 선별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시장을 보면, 종목이 양분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대표적인 투자기법인 롱숏 트레이딩을 통해서 매매하는데 현재 주식시장에서 적합한 환경이 나타나고 있어서 입니다. 따라서 달리는 말은 계속적으로 달리고, 쉬는 말은 계속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달리는 말을 고르는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 전일 시장은 하락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시장에서 30종목이 신고가를 형성했습니다. 신고가를 형성한 종목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가 몰리는 종목이며, 기관과 외국인이 실적과 턴어라운드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초보투자자들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하는 종목을 선별해야 하며, 중수이상 투자자들은 펀더멘탈을 확인해서 미리 선점하면 분명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주식시장에 참여하면 시장은 고점이란 얘기가 많은데, 과연 어떤 말이 맞을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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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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