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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엔터주, 엔저로 인한 악재 해소되었나?
작성자 : 유호성작성일 : 2014-01-15조회수 : 1,10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최근 엔터주가 실적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이슈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실적 기준으로 에스엠은 수출 비중이 53.4%, 와이지엔터 59.6%로 100원이 떨어질 때마다 순이익이 약 7~9%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엔저로 인해 일본 기획사들이 기존 가수들의 재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기획사들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획사에서는 지난해 학습효과로 자체 방안을 마련하며 엔저 영향을 최소화하며 일본 공연의 흥행으로 이를 돌파한다는 계획으로 실적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에스엠의 경우 자체적으로 일부 환헷지를 하고 있고 중국으로 활동 기반을 넓히면서 실적 훼손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11월부터 일본 돔투어 티켓 판매와 로열티 등 1분기에 반영될 매출이 800억원 수준이며, 1월부터 빅뱅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하이, 악동클럽, 남성/여성 신입그룹, 싸이 신규 음반 등의 이슈로 실적 훼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실적 훼손은 있을 것이겠지만 크지는 않을 것이고 상승을 한 상태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을 받은 후 매수에 임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전일 코스피 증시는 미증시의 악재에도 불구하고기 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하락 출발 후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전환되면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오늘은 1942P~1963P 사이에서 횡보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1942P 이탈시 1930P까지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것입니다. 지지선 확인이 꼭 필요한 시점이며, 단기적으로 상승을 하더라도 저항선을 돌파하지 않는다면 리스크 관리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스닥 증시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로 횡보장세가 이어지다 기관의 매도폭이 늘어나게 되면서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여전히 515p가 저항선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515p 안착 여부를 확인 후 매매에 임하셔야 하며, 지지선으로는 509p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사물인터넷 테마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미 상승한 종목은 조정을 받는다고 해서 매수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춘절에 대한 이슈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으니, 종목 선택 잘하셔서 중국 수혜주들 모아가는 전략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금일 관심주는 한전기술(052690), 사람인에이치알(143240), 한양이엔지(045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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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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