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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000P 회복을 기대하면서
작성자 : 한만식작성일 : 2014-01-06조회수 : 1,150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점검&투자전략 

▲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
지난주 증시는 2014년 기대와 함께 상승 출발했으나, 환율불안, 실적우려, 외국인 매도 등으로 인해 급락하면서 1,946.14P 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만, 코스닥 시장의 경우, 새해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이 호전되면서 500P를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소폭 하락하며 499.33P 로 마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로 12월 중순 이후 상승분을 2일만에 모두 반납하고 추가하락 한 상황인데,
이번주는 지난주 버냉키 의장 발언이 우호적이고, 7일 삼성전자 실적발표가 있고, 새해 첫번째 맞이하는 옵션만기일등 많은 이벤트가 있는 주간으로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간이라고 전망합니다.

첫째, 지난주 삼성전자 실적우려로 급락한 것은 과거 사례를 볼 때, 실적 발표전 선 조정을 받은 경우, 실적쇼크가 아니라면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둘째, 옵션만기와 관련해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볼 때, 양방향을 다 열어두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주 금요일 저점을 이탈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반등을 한다면 2,000P 부근까지 급반등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셋째, 기술적으로 볼 때 하단에 장기이동평균선이 강하게 존재하고 있어 이를 이탈하지 않는다면,10년5월25일, 11년9월26일, 12년7월25일(900일 이평 지지), 과거와 같이 강한 반등이 가능한 구간이고, 2011년과 같은 900일 이평 2중 바닥을 형성하고 반등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

따라서, 지난주 하단부를 지지하면서 외국인 수급이 살아난다면 일단 기술적으로 2,000P 부근까지 급 반등이 가능한 구간이라는 점을 염두 해둔 전략이 좋아 보이고,
업종과 종목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적이 향상되면서 기관, 외국인의 수급이 동반되는 종목으로 압축공략하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경우, 지난주 언급한대로 1차적으로 서울반도체(046890)를 비롯한 LED 관련주가 수혜를 받고 있는데 2014년 정책과 관련되어 수혜가 예상되고 BW(신주인수권부사채) 가 있는 종목으로 LED, 코디에스(080530) 등과 같은 전기차, 에스에너지(095910) 등 태양광 관련주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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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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