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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실적이 나오는 종목에 주목할 때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12-23조회수 : 1,44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미중일의 경제정책 변화가 내년 한국 경제의 청신호가 될 것이란 이슈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3분기 성장률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다우와 S&P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면서 내년 경제성장 기대치가 높아졌으며, 일본의 양적완화 축소 조짐으로 2차 엔저 불안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인민은행 단기금리 급등을 차단하기 위해 대규모 단기 유동성 공급에 나서는 등 호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12월 전년 동기 대비 11%늘어나면서 수출 경기 회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동성 장세가 끝나면서 실적세로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하향되고 있고 내년 1월 초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이 하향을 보이고 있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 이익의 가장 큰 변수는 수출인데 한국의 무역의존도가 높은 중국 수출주는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화학 업종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뉴스가 나오며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부품과 소비재 등도 중국 수출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2014년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에서 내년 잠정치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박스권 돌파와 상승하는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실적이 기본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되었면서 단기 상승 추세를 이탈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상승추세를 유지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전기가스와 금융업, 전기전자, 은행, 비금속, 운수창고, 종이목재 등 민감주보다는 방어주 위주로 동반 매수 하는 업종이 많았습니다.

2000p가 단기 저항으로 있는 상황에서 2000p를 돌파하게 되면 2060p까지 상승한 후 실적에 따라 박스권을 돌파할지 아니면 유지가 될지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 상승 추세의 지지는 1978p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코스닥 증시는 코스피와 다르게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기관은 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T종합, 반도체, IT S/W,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운송장비.부품,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 민감주보다는 방어주 위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적인 흐름으로 여전히 480p의 지지선이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군들 중에서 연 실적이 나오는 종목들은 지속적으로 홀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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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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