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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12월 "네 마녀의 날" 증시 충격 크지 않을 듯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12-10조회수 : 1,37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12월이 된 이후 음봉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네 마녀의 날과 FOMC 회의가 중순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있어 중순까지는 재미없는 시장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시장입니다.

2014년을 20일 앞둔 오늘 2013년 계좌가 손실이라면 매매했던 습관을 바꾸신 후 2014년 준비를 해야 합니다.

TPC(048770), ITX시큐리티(099520), 대동(012860), 위닉스(044340), 휴온스(084110) 등은 올해 200% 이상 수익을 거두었는데 이의 공통점을 확인해보면 흑자 전환하거나 깜짝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은 정치테마주가 급등을 하였지만, 테마주 감시 강화와 경기 불황으로 2013년 실적주가 올해의 대박주로 거듭났으며, 주가는 실적에 연동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한 상황입니다.

코스피 증시는 미국의 급등과 기관/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갭 상승 출발 했으며, 이 점이 종목들의 상승 움직임을 재미없게 했습니다. 화학, 전기가스업, 유통업, 전기전자, 건설, 섬유의복 동반 매수 업종이며,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전기/전자, 건설업, 금융업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일 코스피는 2003p가 단기 저항으로 존재를 하면서 돌파를 못했습니다. 중기 흐름으로 1986p가 지지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2013p가 저항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네 마녀의 날이 이번 주로 예정되어 있어 급등과 급락의 흐름보다는 횡보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증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상승 출발 후 하락으로 마감했고 시장이 하락을 하면서 기타 제조 업종만이 동반 매수가 진행되었으며, 통신장비, 통신서비스, 섬유의복, 기타 제조, 디지털컨텐츠 업종만이 상승했습니다.

박스권 하단까지 조정을 받고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되는데 500p가 지지선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스권 상단은 515p로 저항선이 존재합니다. 금일 하단을 이탈할 경우 추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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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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