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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경기 민감주ㆍ방어주 동반 강세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12-09조회수 : 895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지난주 경제지표가 잇따라 호조를 보이면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증가했으나 11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고 실업률이 5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했음에도 경제지표가 튼튼해 졌다는 자신감으로 3대 지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는 내일 기대감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5일 연속 음봉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음 주 역시 외국인의 매매에 의해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금요일 철강금속, 화학, 섬유의복, 비금속으로 동반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민감주와 방어주가 공동으로 동반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주 역시 민감주만 상승하기보다는 여전히 방어주도 상승이 예상되며, 민감주는 급락한 종목이 반등 시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주 1965p까지 하락 후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기관의 매수가 3일 연속 들어오면서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반등이 예상이되지만 여전히 하락할 경우 1965p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상승을 한다고 해서 바로 매수를 하시는 것보다 2014년을 위한 준비까지 하시고 그 종목을 모아가시길 바랍니다.

코스닥 시장 금요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이어지면서 목요일에 이어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닥 실적이 계속 악화가 되고 있다는 이슈로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에 코스닥은 무조건 수급의 흐름을 따라다니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금요일 동반 매수 업종은 반도체,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디지털컨텐츠, IT종합 업종으로 상승하는 모습인데 최근 IT부품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스권으로 하단까지 조정을 받고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아직 하단까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반등이 나올 경우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면 여전히 국내 시장의 심리는 불안한 상황이라고 분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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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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