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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010P 전후 숨 고르기 이후 강세 전망
작성자 : 多成한만식대표작성일 : 2013-11-25조회수 : 1,15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점검&투자전략

▲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
지난주 증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논란과 중국 지표 영향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을 보이면서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2,006.23P로 마감했으나 코스닥 시장은 지난주 대비 1.69% 하락한 504.06P로 양 시장이 차별화를 보이면서 마감했습니다.

최근 기관이 꾸준한 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외국인이 시원한 매수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일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조정의 흐름을 보인 뒤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나며 연말을 앞두고 상승랠리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코스닥 시장보다는 코스피 중심으로 주식 비중을 변경하라는 조언과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실적이 향상되면서 외국인, 기관의 수급이 뒷받침 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공략하자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드립니다.

옛 속담에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 라는 의미인데, 지금의 주식시장에서 큰 의미를 주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도 언급해 드렸지만, 주식시장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외국인이고 다음은 기관입니다. 과거 대세 상승기 수급의 동향을 되돌아 보면, 3차 상승파동을 보이면서 시장이 상승할 때, 1~2차는 외국인이 주도하고, 2차는 외국인과 기관이, 3차는 외국인은 매도하고, 기관이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시장이 상승하다 최근 조정을 보이는 과정에서도 외국인이 주도하는 시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누적으로 외국인은 현물에서 5,872억 매도, 선물시장에서 -16,717 계약 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급이 말해주듯, 주식시장은 개인이 매수하고 외국인,기관이 매도하는 시기에는 상승하지 못합니다. 다만 과거 사례에서 알다시피, 지난 6월 말부터 외국인이 14.8조 매수한 현물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추가 상승랠리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제는 그 시기가 언제이냐 인데, 중기적 관점에서는 현물 매매동향을 주시하고, 단기적으로는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을 주시하면 됩니다.

따라서, 결론은 11월중 16,717ro 선물 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강하게 선물시장에서 환 매수를 보이는 시기가 재차 상승랠리의 시발점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과거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는데, 경기, 경제, 주식시장은 호황과 불황을 지속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상승하기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뜬금없이 '고진감래'라는 이야기를 언급한 것이 아니고 과거 주식시장을 되돌아보면 지금과 같이 구간이 지나고 난 후 결국 시장을 주도한 외국인이나 연기금이 매수했던 종목에서 기다린 보람을 주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한 증권사에서 연기금 매매동향에 대한 분석보고서가 나왔는데 연내 보수적으로 볼 때 7천억의 추가 매수여력이 있다고 전망했고 12월중 2천억 규모로 코스닥 시장내 매수가 진행 될 것으로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2월을 준비하는 마지막 한 주가 되는 시기인데 11월에 큰 소득이 없었다 하더라고 실망하지 않고 12월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잔고 내 주식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신다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주 언급해 드린 대로 과거의 사례를 믿고 또한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연기금을 믿고 그들을 따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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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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