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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중국 3중전회 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11-13조회수 : 43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분석 &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이 중국의 내년 성장률 목표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3중전회의 이슈로 인해 전일 아시아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시장이 상승할 경우 급하게 매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종목별로 다른 모습을 보이겠지만 물타기를 잘못하신 분들도 꽤 계실 거라고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동반되면서 하락한 익일에는 거래량이 더 동반되지 않을 경우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종목들이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마감을 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종목은 밀린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전일 코스피 시장을 살펴보면, 언급드렸던대로 2000p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다만 조정을 보이면서 1990p가 지지선으로 작용을 한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인데, 거래량이 전일에 비해 부족했다는 부분은 악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장중 매수세가 이어졌었지만, 결국 8일 연속 매도로 마감을 했으며, 시장 자체적으로 동반 매수가 이어지다가 전기전자와 종이목재만 동반매수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시장이었습니다.

따라서 미청문회보다 앞서있는 3중전회의 결과가 시장에서 호재로 반응을 할지, 악재로 반응을 할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호재로 작용할 경우 14일까지 2020p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보셔도 되지만, 만약 악재로 작용할 경우 1980p까지의 재조정도 염두해두시고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전일 코스닥 지수는 510p 저항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거래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상승을 하게되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기관은 6일 연속 순매도가 진행이 되었으며 음식료.담배, 금속 업종만이 동반매수로 마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은 거래량 동반, 지지선 반등, 저상선 돌파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종목은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염두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분간은 안전하게 수익을 내길 바라며 급한 마음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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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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