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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035P 전후 반등 가능성, 그 이유는?
작성자 : 多成한만식대표작성일 : 2013-11-11조회수 : 57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점검&투자전략

▲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
지난주 시장은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는 2.7% 하락한 1,984.87P 를 코스닥은 3.5% 하락한 515.74P로 급락 마감했다.

다만, 주말 해외시장이 재차 강하게 상승하여 지난주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다.

지속적인 펀드환매로 9월4일부터 꾸준한 매도를 보이던 투신이 지난 금요일 646억 순매수를 보인 점과, 비차익 프로그램에서도 주중 강한 매도를 보이다 금요일에는 410억 매수세를 보인 점 등은 주말 해외시장 호전과 더불어 주초 반등가능성에 더욱 더 무게감을 주는 상황이다.

주초 장 시작 후, 악화된 외국인의 수급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번 주 옵션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옵션추정 포지션을 감안하면 2,035P(20일선부근) 전후 반등 가능성도 있다.

특히, 최근 지수 급락으로 인해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은 외국인이 지수 하락 시 일정 선물 매도로 헷지거래를 진행했지만 보유한 주식을 크게 매도하지 않아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수 반등여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에 의해 좌지우지 한다는 점을 베이스로 삼고 주초에 외국인 수급호전과 더불어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동향, 장중 Basis(1.0 회복여부) 등 긍정적 요인들이 확인된다면,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강세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업종과 종목별 대응전략은 60일 이동평균선이 이탈되지 않는 한, 현재 상승추세는 유지된다고 보고, 시장이 재차 상승반전 된다면, 이전에 시장을 주도한 종목이 다시 주도한다고 본다.

따라서, 주초 반등을 보일 때에는 기존에 시장을 주도했던, 전기전자, 자동차/조선, 화학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업종을 주시하고, 잔고내 40% 이하 비중으로 개별적인 이슈를 가지고 있는 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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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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