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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외국인 중심 유동성 장세 지속
작성자 : 정지우작성일 : 2013-10-25조회수 : 358 -
[이데일리] 투자전략 & 향후전망


▲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
중국의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아시아 증시의 조정이 있었으나 중국 PMI 지표 개선으로 하루 만에 재차 안정을 찾았다. 중국 지방정부 단기채권 발행허용과 중국 제조업 지표까지 양호하게 나온 것이 큰 역할을 했다.
결국 투심이 회복되며 중국 내수 소비확대 수혜주의 강세현상과 반도체 업종이 강한 흐름이 전개됐다.

앞으로 주목할 이벤트는 10월 말에 있을 FOMC 회의와 11월 초에 있을 중국 3중전회이다. 미 셧다운 영향으로 미제조업지표와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고 있는 만큼 일단 10월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은 없다는게 중론이다. 또 11월 초에 중국의 3중전회가 있는 만큼 유동성 위기가 여기서 더 확대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결국, 이번 지수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서서히 미국과 중국의 경제정책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안정을 찾을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업종과 테마별로는 일단 반도체 업종과 더불어 중국 소비주 및 향후 유럽, 미국 경기 회복세를 기대한다면 경기 민감주들을 관심 갖는 전략이 유리해 보이며, 최근 들어 주목할점은 3D 프린팅 테마주들의 강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점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회사들까지 3D프린팅테마에 편승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철저한 회사분석이 중요하다.

결국, 최근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종목은 최근 매수의 주체인 외국인과 연기금이 매수하는 종목들이다.

수급동향을 잘 체크해가며 3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업종과 종목 선택이 중요하다.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향후 유동성 장세가 당분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양적완화 축소전까지 유동성랠리를 즐기자!

어느 순간 거품이 끼는 순간에는 외국인들의 대량매도가 이어질 것이다!

[관심종목]
성도이엔지(037350), SG&G(040610), 한국정밀기계(101680), SMEC(099440), 피에스케이(031980), 티엘아이(06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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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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