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 엿보기
 | ▲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대표 |
| 뉴욕증시는 정부 폐쇄 사태가 길어지고 의회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도 양측이 극명한 대립을 보임으로써 투자 심리가 나빠져 큰 폭의 조정을 주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5000p 선이 다시 무너지며 한 달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를 비롯한 3대 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으며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미정부의 일부 폐쇄는 17번으로 그 중 9번이 3일만에 해제 됐다. 그러나 이번엔 2주가 되도록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커지고 있어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부채 한도를 올려야 할 마감 시한도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기술적 분석으로 전일 다우지수는 거래없는 반등으로 제한적 상승이라 조정이 불가피했으며, 결국 조정이 나왔다. 전형적인 하락 장악형으로 하락 추세를 의미하지만 단기 이평선의 이격이 분산되어 있어 제한된 하락을 의미한다.
또한 14750p라는 심리적 가격대 + 200일 이평선 + 전 저점 이라는 지지라인이 버티고 있다. 적어도 기술적 반등이 하루 이틀 후에는 나온다는 분석이다.
국내 증시 맛보기
뉴욕증시의 조정으로 국내 증시는 1980p~2020p 사이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10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고 전일 한글날로 인한 휴장일이기 때문에 단기 방향성 매매가 나오기는 힘든 모습이다.
뉴욕증시의 조정으로 갭하락 출발한다면 오전 일찍 저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반등 나온다고 한들 제한적 상승이기 때문에 조정과 상승의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두른 매매 보다는 침착하면서 신중한 매매가 요하는 장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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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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