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의견 ‘어닝시즌 돌입’
 | ▲ 이데일리ON 제우스 김성세 대표 |
|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연방정부 폐쇄 이후 별 다른 충격 없이 문제점 없이 한주간을 마감되었다.
그러나 이번주에도 미국 정부의 재정 이슈는 코스피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 관심의 대상이다.
만일 부채한도증액 협상이 오는 17일까지 이뤄지지 못하면 미국 정부는 사실상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맞게 되지만 그 동안 과거 연방정부 폐쇄가 주가에 큰 악재가 되지 못한 것을 볼 때 사태가 최악의 상황에 이를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는 어닝시즌 개막이라는 변수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시장의 예상을 결론적으로 보면 큰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
3분기 S&P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팩트셋 리서치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2분기 2.1%에 비해서는 높아진 수치이지만 이익 증가율 자체가 주가에 힘을 실어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알코아를 시작으로 염 브랜즈(8일) 코스트코 홀세일, 패밀리달러 스토어(이상 9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일) 웰스파고(11일) 등이 이번주 분기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한편 이번주 미국에서 매일 경제지표가 나올 예정인데 7일 8월 소비자 신용, 8일에는 8월 무역수지, 9일은 8월 도매재고, 10일에는 9월 재정수지, 9월 수입물가지수, 11일은 9월 소매판매,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0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 8월 기업재고 등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기술적 흐름
최근 외국인의 연일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신권, 기관은 지속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팽팽히 2000선을 기준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2000선을 기준으로 한 횡보 흐름이 3주간 지속 되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주 어닝시즌의 돌입과 미국의 셧다운 사태의 변수들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주간이다.
기술적으로 보면 20일 이평선이 지지되는 형태로 지난주 장을 마감한 상황이어서 이번주에도 지속적으로 지지가 되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만일 이탈하게 된다면 추가 조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그 조정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시장은 예상하기 보단 주변 변수의 흐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결론
이번 주 10일에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고 10월 옵션만기일도 예정된 만큼 아무래도 눈치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주 초반에 특히 눈치 보기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오히려 주중반으로 갈수록 지수의 방향이 정해지는 데로 그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이번주는 지수의 주초반 흐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주 미국의 정치권 협상이 잘 타결된다면 큰 상승도 기대해 볼만 하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 , ,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최근 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한솔홈데코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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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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