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선물옵션 투자 재미에 흠뻑 “매일 수익계좌 올리니 즐겁죠”
작성자 : 파생왕작성일 : 2013-09-03조회수 : 253 -
[이데일리] 부동산 시장이 탈출구 없는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면서, 이제 한국에서 마지막 남은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의 몰락은 차치하더라도 2%대 금리로는 재산을 불리기는 커녕 앉은 자리에서 까먹게 생겼으니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주식투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최근에는 이보다 한 발 앞서 주식은 물론이고, 선물옵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익과 리스크 관리라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식 투자에 대한 보완재이자, 새로운 수익처로 선물옵션 투자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에 익숙한 개인투자자라 할지라도 막상 선물옵션이라고 하면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주식이야 종목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라고 하지만 선물옵션이라고 하면 개념부터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주식보다 더 단순한 것이 선물옵션이다

철저한 원칙 고수로 안정적인 매매 실천해야

▲ 이데일리ON 파생왕 이도희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ON(http://on.edaily.co.kr/)의 파생왕 이도희 전문가는 “선물이란 방향성 상품으로, 지수가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예상하고, 이에 베팅하는 것이다. 결국 단순히 생각하면 투자성공 확률이 50%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옵션도 마찬가지다. 옵션은 프리미엄 즉 가격을 거래하는 상품인데, 살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과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을 전략적으로 매수, 매도해 차익을 얻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공적인 선물옵션 투자를 위해서는 “선물옵션 투자시의 몇 가지 중요한 유의사항을 명심하면서, 꾸준한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선물옵션을 통해 수익을 누릴 준비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선물옵션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꾸준히 공부하고, 시장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절대 뛰어들지 말라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이데일리ON에서 운영 중인 ‘파생왕선물옵션주식클럽’에서는 가입과 동시에 선물옵션에 대한 파생왕만의 원칙과 노하우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런 교육이 바탕이 돼야 전문가의 리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실질적으로 수익계좌를 갖게 된다는 것이 파생왕의 철학이다.

파생왕선물옵션주식클럽의 한 회원은 “나름 선물옵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나만의 원칙은 없었다. 그때그때 감에 의존하는 매매를 하다가 손실도 많이 봤다. 주식과는 달리 선물옵션에서는 투자원칙이라는 것을 배울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 파생왕 전문가를 통해 선물옵션을 다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수익 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투명한 회원 수익률 공개...누구나 "수익계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파생왕만의 선물옵션 투자 원칙과 노하우는 실제로 회원들의 수익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는 회원들에게 매일매일 매매일지를 올리도록 해 투명하게 클럽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억 원 내외의 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힘센’ 회원의 경우 8월 들어 매일 50만원~200만원 사이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힘센’ 회원이 올린 매매일지는 파생왕선물옵션주식클럽 ‘회원 매매일지’ 메뉴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선물옵션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시로 진행되는 이데일리ON 파생왕선물옵션주식클럽 공개방송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파생왕은 매주 토요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총 4강 과정으로 ‘파생왕-옵션홀로서기’를 진행 중이다. 선물옵션 입문자들의 위한 무료강좌로 오는 9월 7일 2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생왕선물옵션주식클럽’ 온라인 공개방송 및 무료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ON 홈페이지(http://on.edail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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