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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변동성 장세에서는 단기 스윙이 최고의 대책"
작성자 : 장로드작성일 : 2013-08-07조회수 : 783 -
[이데일리] 글로벌 증시 

▲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대표
뉴욕증시는 양적완화(QE) 축소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했습다. S&P500지수는 사흘 거래일만에 1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다시 불거진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6월 무역수지 적자는 3년8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유로존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였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이 악재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요약

전일 코스피는 동시가부터 약세로 출발하였고 외국인들의 현선물 매도로 장중 1,900선이 이탈되는 등 이틀 연속 하락세을 이어갔다.

일봉상 3일연속 음봉이 발생된 가운데 단기이평선은 이탈하였으나, 60일이평선 종가상 지지를 주었다.

가치적으로 저평가나 영업이익의 꾸준한 증가로 성장성 있는 종목과 차트적으로 매수의 맥점으로 낙폭과대 캐치법 혹은 가짜 음봉 등을 체크하며 단기 이슈로 상승 모멘텀을 갖춘 3총사와 함께 매매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금이 장로드 실전 Go-Stop 타법에서 제시하는 단기 스윙이 최고의 대책이다.

금일 관심주는 링네트(042500), 옴니시스템(057540), 아모텍(052710), 플렉스컴(065270), 아가방컴퍼니(013990)로 저점에서만 공략 가능하다. VIP 선취매 종목인 세코닉스(053450), 우전앤하단 2분기 실적 우량주로 수익매도했다. 그러나 조정시 매수 포지션이다.

승화프리텍(111610)은 낙폭과대 캐치법 상 3일째 저점으로 60일선 지지 매수 관점이다. 씨티씨바이오(060590), 대덕GDS(004130)는 다음 주 초까지 관심권이다. VIP 매수한 크리스탈(083790)은 9% 수익실현 했다. 로엔(016170)은 낙폭과대 캐치법으로 수급이 좋아 조정시 매수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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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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