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외국인 매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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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스탁크래프트작성일 : 2013-08-07조회수 : 713 - | |||
[이데일리] 뉴욕증시
하지만 이날 하락폭은 크지 않았고, S & P500지수는 1700선을 지켜냈다. 이 때문에 월가는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쉬어가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기보다는 증시가 최고치 경신에 따른 조정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지난주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우와 S & 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 행진에 대한 경계감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발언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실업률이 7.4%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연준은 실행모드에 좀 더 가까워 있어 연준이 자산매입을 줄이는 적정 시점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월가 전문가들은 양적완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이제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고, 증시가 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조정 후 랠리를 재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제의 펀드멘털은 앞으로 행진하고 있으며, 이는 증시에 좋은 것이.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는 부진했지만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우려되지 않는 상황이다. 연준 고위인사들의 발언으로 매도세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데 연준은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훌륭한 길을 갈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증시 코스피 지수는 6일 전 거래일(1916.22)보다 9.60포인트(0.50%) 내린 1906.6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1647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461억원, 기관이 1198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295억원이, 비차익거래로 1838억원이 각각 들어와 2133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는데 매도 규모가 아주 크지 않지만 별다른 모멘텀이 없는 시장에서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매도가 추세적인 이탈로 이어질 것이란 시각은 많지 않다. 매도 규모가 크지 않고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적인 차익 실현 수요라는 지적이다. 외국인 매도금액인 1640억원 가운데 전기전자업종 매도가 절반을 차지했고 자동차 등 운송장비업종은 오히려 매수세가 유입된 점을 감안하면 시장 전반에 대한 매도세로 보긴 어려운 상황이며 7월 들어 이어진 순매수세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세가 강화될수록 외국인 매수 규모도 커질 개연성도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20일선을 지지 받으며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완벽히 지지를 해줄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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