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경기민감주에서도 차별화 현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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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스탁크래프트작성일 : 2013-08-06조회수 : 769 - | |||
[이데일리] 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는 0.69% 올랐고, 6월 마지막 주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을 6주째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두 차례나 갈아치웠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 넘게 뛰어올랐으며 대형주 중심의 S & P500 지수 역시 사상 처음으로 1700포인트를 넘어섰다. 그러나 뉴욕 증시가 이 같은 상승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증시를 끌어올렸던 호재들이 모두 희석되며 단기적으로 추가 동력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2분기 경영 성적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 증시에 상승 발판을 마련했지만 향후 전망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난주까지 S & P500 기업에 상장된 기업 중 391개사가 실적을 발표했고 그 중 67.8%가 예상을 웃돈 성적을 공개했다. 기업들의 어닝 시즌에 높은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이며, 시장은 향후 전망을 보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다. 경제 지표 부진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의 상관관계 역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시장은 일단 노동 시장 개선세가 주춤한 점을 두고 연준이 당분간 양적완화 정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지는 미지수이다. 따라서 이번 주 예정된 다수의 연은 총재 발언이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우지수 다우지수는 신고가를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강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15400선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흐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증시 코스피 지수는 5일 전 거래일(1923.38)보다 7.16포인트(0.37%) 내린 1916.2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832억원, 개인은 38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85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35억원이, 비차익거래로 547억원이 각각 들어와 582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최근 지수 상승 과정에서 경기민감주 내에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소재 등은 상승세지만 정보기술(IT), 기계 등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어 경기민감주라도 전부 반등하는 것은 아닌 상황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도 경기민감주 내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경기민감주 내 큰 그림은 미국에 이어 유럽 경기 회복이 지탱하고 있다. 실제 유럽 경제는 모멘텀이 강하지는 않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나면서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국면이다. 유럽경기 회복이 중국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으면서 철강, 화학 등 소재주의 반등 시도에 꼬리표가 달리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유럽 비중은 금융위기 이전 대비 크게 낮아져 있다. 특히 중국 공급과잉 산업의 재고부담이 상존한 상황에서 중국의 구조조정과 내수 확대를 배제한 채 소재업의 모멘텀 개선을 논하는 것은 다소 시기상조라고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유럽 경기회복 시 소재업종보다는 전통적으로 유로존 경기 민감주로 꼽혀온 자동차, 조선, 건설업의 수혜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1920선 부근에 저항대가 두텁다. 수급이 터져주지 않는 이상에는 물량소화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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