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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테마주, 개별주 강세 여전해...급등종목 점검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8-05조회수 : 1,220 -
[이데일리] 투자의견 “미국, 중국 경제지표 주목” 

▲ 이데일리온 제우스 김성세 대표
글로벌 증시의 최대 변수였던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등 비중이 컸던 변수를 긍정적으로 통과하면서 미국 증시는 사상최고치 수치를 경신하는 흐름을 나타내주고 있다.

지난주 양적완화 축소라는 큰 이슈에 대한 부담이 해소된 만큼 최근 지속된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주에도 여러 변수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미국에서는 5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7월 서비스업지수가 공개를 앞두고 있고 6일에는 상무부의 지난달 무역수지 7일은 6월 소비자 신용, 8일 노동부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이 발표 예정이다.

또한 이번주 FOMC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5일)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6일)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이상 7일) 등이 연설 예정이니 참조하기 바란다.

한편 중국에서는 8일에 7월 무역수지를 발표하고 9일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7월 소매판매, 7월 산업생산, 7월 고정자산투자 등의 지표가 발표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8개 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탈리아가 변수인데, 이탈리아 통계청은 2분기 GDP가 전기 대비 0.4%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술적 흐름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10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240일 이평선에 저항을 극복하지 못하였다.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에는 1900선 아래로 흘러 내리기도 했지만 중국과 미국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추세의 상승 흐름을 이끌어 갔다.

특히 중국 인민은행이 5개월 만에 금융시장에 총 17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미국의 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하며 투자 심리가 안정화 되었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지속적으로 5일 이평선을 지지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 이평선에 저항대에 바싹 다가선 흐름이므로 숨고르기 흐름이 다소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의 연속적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하락이 나오게 된다면 저점 구간에서는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

결론

지난주 FOMC의 양적완화 기조 유지가 확인,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 의지, 중국의 경제 지표 호조 등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가운데 이번 주 역시 미국 등 글로벌 증시의 경제 변수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에도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국내 변수로는 우선 내년에 적용될 세법 개정안 발표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결정, 정부의 경기 판단을 가늠할 수 있는 그린북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변수로는 미국의 무역수지,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의 지표와 중국의 무역수지 등이 발표 예정이며 일본은 중앙은행이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는데 일본은행(BO)은 기존의 확장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초반의 흐름에 따라 향후 지수의 방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이번 주 변수에 따라 어느 정도 등락이 예상되기 때문에 지수의 단순한 예측보단 흐름에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유신소재(000300), 대유에이텍(002880), 한국전자홀딩스(006200), 코콤(015710)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최근 성호전자(043260)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성호전자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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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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