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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낙폭과대 종목 매수기회 줄어...외인 매수 종목으로 관심이동
작성자 : 전투 오현진작성일 : 2013-07-31조회수 : 2,428 -
[이데일리] 투자전략 & 향후전망


▲ 이데일리ON 전투 오현진 전문가
어제 시장은 지난주 시장과 마찬가지로 불확실성이 해소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의 안도랠리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시장을 크게 밀어 올릴 수 있는 호재는 없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강하게 아래로 누를 악재도 없는 국면이다. 큰 이슈들(양적완화, 엔화약세, 유럽불안 등)은 대부분 안정을 찾고 있다는 것이 호재라면 호재라고 판단된다.

2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되면서 나타났던 특징적인 점은 실적이 좋게 나온 대형주는 그 다음 실적 불안으로 인해 밀리고 실적이 좋지 않게 나온 종목은 바닥기대감으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하나의 투자 포인트는 실적이 좋게 나왔지만, 다음 실적 우려로 인해 과도하게 낙폭이 있는 종목에 대한 공략이다. 특히 IT종목들에 있어서 이런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니, 실적이 견조하지만 낙폭이 컸던 IT주에 대한 관심 유지하기 바란다.

종합주가지수는 어느새 1900p를 넘어서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여가는 모습이 나쁘지 않다. 또한, 1900p 지수대는 강한 매물대가 작용하고 있는 구간이었는데, 이 구간을 돌려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이제 점점 극단적인 저평가로 들어가있는 종목들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낙폭과대 업종에 대한 매수 기회는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았다.

모멘텀에 대한 부재는 수급적인 요인이 채워주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외국인의 코스피 시장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 외국인이 밀어버린 시장에서는 반드시 외국인이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오랫동안 강조해 왔다.

따라서 외국인의 수급 이어지는 모습은 매우 긍적적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시장이 완만한 강세장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기대해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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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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