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하반기시장 승부주 "8월 유망테마"에 집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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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스칼렛작성일 : 2013-07-26조회수 : 828 - | |||
[이데일리] 투자전략 & 향후전망
그러나 투자자들의 심리는 아직도 너무나 위축되어 있다. 실상 시장이 지금 뚜렷이 적극적인 매수를 통해 공격적 대응을 할만큼의 확실한 상승의 모멘텀이나 이슈를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6월 하락을 주도했던 출구전략에 따른 외국계 자본 이탈에 대한 우려도 7월 들어 꾸준히 유입된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소갈되고 있지만 여전히 규모가 적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남아있다.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은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보지만, 여전히 발표되는 실적에 따른 단기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상반기 내내 시장을 짓눌렀던 북한의 도발은 일단락 되었지만 화해의 수순이 자꾸만 결렬되는 모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 같은 부분들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확실한 것을 쫓으려는 안일한 시각으로 급등주를 추격하다 보니 오히려 손실이 커지고 그로 인해 더욱더 위축되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은 늘 참으로 여리다. 호재의 반영은 짧고 악재의 반영은 길며, 안도의 랠리는 짧고, 불확실성의 조정은 길기만 하다. 이 같은 시장의 연약함은 그 시장을 구성하는 우리 투자자와 닮아 있다 할 것이다. 그렇기에 악재가 해소되며 시장이 상승을 출발하고 진행하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는 지난 상처를 부여잡고 발을 딛지 못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의 시장은 아직은 다소의 불안감이 남아있더라도 그 상처를 딛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전강후약의 패턴을 보이던 약세장의 움직임에서 장중 흔들림은 있더라도 후반에 힘을 받아 부는 전약 후강의 양봉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이슈를 지닌 종목 혹은 과도한 조정을 받았던 종목은 지수의 상승폭이 하락이전의 절반수준에 머물렀음에도 하락이전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익전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6월의 하락장에서 기술적 반등을 기다리고, 7월의 상승장에서는 종목의 옥석을 가리라 강조해 왔다. 시장의 형국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완연히 익어버린 주도주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지만, 하반기 시장에 주목을 받을만한 이슈가 있는 익어가는 종목들이 눈에 띈다. 이에 필자는 이 같은 재료를 가진 바닥권 종목들의 길목지키기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미 상승을 시작한 시장의 중심에서 나의 계좌가 너무나 멀어져 있다면, 남들 수익난다할 때 내 계좌만 여전히 멍들어 있다면, 이제는 한탄과 망설임 대신 희망과 결단을 바라보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 8월 유망 테마 : 에너지저장장치, 통신장비,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 8월 유망 업종 : 자동차, 조선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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