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거래대금 급감한 한국증시, 도대체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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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스탁크래프트작성일 : 2013-07-26조회수 : 537 - | |||
[이데일리] 뉴욕증시
지수가 워낙 많이 올라오다 보니 투자자들은 이제 자연스럽게 다소 방어적인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고, 덩달아 기업들로부터 실적이 다소 엇갈리고 있는 듯한 신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S & P500지수가 장중 1690선까지 갔다가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우려 속에 있는 한 쉽게 범접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영역인 듯해 보이지만 조정장에서도 지수 낙폭은 미미한 수준으로, 여전히 낙관적인 시각이 팽배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실적은 여전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이는 시장이 더 높아지진 않더라도 적어도 크게 하락하지 않을 만큼은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이며, 다만 일부 기업들의 부정적인 실적이 시장에 다시 커져 있는 기대치를 다소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인 상황으로 보인다. 결국 조정 가능성이 생기면서도 시장에서의 낙관론, 풍부한 유동성 등이 여전한 만큼 시장은 위로도, 아래로도 쉽사리 방향을 잡지 않고 횡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음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새로운 방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결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증시 코스피 지수가 25일 하락 마감했다. 우리나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밤 하락 마감한 것이 투자 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전 거래일(1912.08)보다 2.47포인트(0.13%) 내린 1909.61에 장을 마쳤고, 외국인이 나흘 연속 주식을 사들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날 1553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749억원, 기관은 738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61억원이 빠져나가고, 비차익거래로 390억원이 들어와 4525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9분기 만에 0% 성장을 탈출했다.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소식이지만 증시는 무덤덤했는데, 정부 정책의 힘으로 이끈 회복을 민간 수요가 받혀줄 수 있느냐는 의문 탓이다 기업 실적 개선도 여전히 미지수며, 또 국내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중국의 경기 부진 등 대외여건에 좌우되고 있는 국면이라는 점도 한 요인이다. 현재 증시 흐름은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더불어 중국 경기 이슈에 좌우되면서 국내 GDP 성장률에 둔감해지고 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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