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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코스닥, 박스권 돌파 실패...금일 대응은?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07-25조회수 : 345 -
[이데일리] 투자전략 & 향후전망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노자 본문 중 제27장에서 보면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라는 구절이 있다. 샛길이나 지름길을 염탐하지 말고 큰 길을 가라고 하는데, 사람은 샛길을 찾고 지름길을 좋아하며, 길이 멀다고 샛길이나 지름길을 찾는 것은 잔꾀를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한다.

옛날의 명언이나 격언을 보다보면, 주식과 어울리는 말이 참 많다.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대박이 나기 위해 급등주나 작전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지름길과 샛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긁히고, 막다른 골목에 가서야 다시 큰 길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역시 이런 경우가 많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든다. 공개방송을 진행하다 보면 테마주, 잡주, 추세가 하락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예상외로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전혀 비빌 언덕이 없으며, 길이 아닌 종목을 가시는 투자자분들은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길을 찾아야 한다.

전일 애플의 실적이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가 됐다. 아마 대부분은 애플 관련주의 상승을 점치신 분들은 실리콘웍스를 매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전일 애플의 이슈로 전기전자와 화학, 기계주의 상승이 있었다.

코스피에서 동반매수로 전기전자, 화학, 건설, 금융, 코스닥은 엔터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동반매수 기계장비, 오락.문화주가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동반매수가 진행되었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고 생각된다.

23일 1900p를 돌파한 후 전일 저항을 받으며 지지가 나왔으면 좀 더 긍정적인 흐름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좀 더 상승 후 조정시 큰 폭의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지지를 받고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코스닥의 경우 지지는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럴 경우 안착을 했다는 판단이 들지 않기 때문에 확인 후 매매에 임하시는 것이 제대로 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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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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