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코스피, 반등이냐 관망세냐...열쇠는 '중국'이 쥐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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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스탁크래프트작성일 : 2013-07-19조회수 : 104 - | |||
[이데일리] 뉴욕증시
시장은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잘 반응하고 있고, 실제 시장이 가장 우려했던 것은 현 상황에서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오든지 무관하게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고 통화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점이었는데, 이런 우려는 크게 해소된 것으로 해석된다. 하반기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실적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수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있어 조정 때마다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연준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양적완화를 종료하려고 하는지를 애매 모호하게 정의하고 있다는 점에 반응하고 있어 앞으로도 경제지표에 의존한 유연한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가 다시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봄에 보였던 상승장에서의 지수 박스권에 맞춰 매매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투자자들은 다시 미국내의 풍부한 유동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기업들이 추정하고 있는 실적 전망을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해외 경제 동향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현재 이머징마켓은 대체적인 경기 둔화를 이미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는 18일 전 거래일(1887.54)보다 12.01포인트(0.64%) 내린 1875.48에 마감했다. 전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당분간 통화부양 정책 유지하고 앞으로의 정책도 경제지표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양적완화 기조를 재확인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은 엿새만에 매도 우위로 전환했고, 개인이 1154억원, 기관이 4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34억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829억원, 비차익거래로 2419억원이 빠져나가 3249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올 들어 우리 증시가 1900선을 훨씬 하회하며 주가가 낮게 측정된 측면이 있어, 최근 완만하게 나마 회복세를 보이면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수 매력이 떨어지고, 일부 매도에 나설 수 있는 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기 우려 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다소간의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이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 이데일리ON 채팅전용 "스탁크래프트"7.19(금) 장중 공개방송 진행 중!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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