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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신재생에너지, 모바일게임주 지속적인 관심권"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07-22조회수 : 183 -
[이데일리] 투자전략 & 향후전망

▲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
지난 금요일 창업을 통해 회사를 설립한 사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젊고, 큰 회사를 설립한 사장의 사고는 매우 유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회사를 설립했지만, 나이가 더 어린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드릴 줄 아는 사람이구나, 저렇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주식을 하다보면 자신의 경험에 의해 고집과 아집이 생기신 분들이 많은데. 유연하게 자신의 사고를 바꾸는 것도 주식을 해서 수익을 많이 내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주 벤 버냉키 의장의 청문회와 중국의 GDP 성장률에 의해 시장이 움직였다. 그 전에 많은 시나리오에 대해서 나왔는데, 벤 버냉키 의장이 지난 회의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면 시장은 상승할 것이다라는 시나리오와 중국의 GDP성장률이 예상치보다 작게 나올 것으로 판단하며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결국 중국GDP 성장률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시장의 상승을 도왔고, 벤 버냉키 의장의 청문회 이후로 시장은 횡보의 장세를 보였다.

시나리오를 그대로 믿고 리스크 관리쪽으로만 고집을 세우신 분들은 아마 수익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나리오대로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유연한 사고로 대응을 한 경우에는 예상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금주에는 전주보다 더 많은 기업들의 실적이 공개가 될 예정이다. 다우 지수 중 8개 S&P500 지수 중 157개의 기업이 분기 실적이 공개된다. 따라서 금주는 유연한 사고가 없으면 절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다.

코스피의 경우 6일째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째 횡보는 상승과 하락의 방향을 잡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당분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장 자체의 움직임보다는 실적에 따라 종목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1850p의 지지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다음으로 코스닥은 상승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시장의 움직임이 아니라 종목들의 움직임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지난 주 신재생에너지주의 상승이 돋보였는데, 금주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신재생에너지와 모바일게임주에 관심은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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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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