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코스피 예상밖의 선전 기대돼...관심 종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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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7-22조회수 : 17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의견 - 기업 실적 및 경제 지표 주목
미국의 지난주 실적을 공개한 주요 IT 기업 중에 IBM 주간 0.77% 상승을 기록하며 선전했을 뿐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이 부진하였는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요일에만 11.40% 폭락하였고 인텔 3.60%, AMD 6.71%, 구글은 2.86% 주간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우선 이번 주에는 23일 발표 예정인 애플의 분기 실적이 최대 변수로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실적은 지난 분기에 비해 다소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의 분기 매출은 350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0.2% 증가에 그치고 순이익은 20% 이상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예상된 실적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한다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 외에도 22일에는 맥도날드, 넷플릭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23일은 듀퐁,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PS), AT&T, 24일은 보잉, 캐터필라, 포드, 펩시코, 페이스북, 퀄컴, 비자 25일은 다우 케미컬, 제너럴 모터스(GM), 아마존닷컴, 스타벅스 등이 분기 실적을 공개를 앞두고 있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 발표될 경제지표로는 주택 지표가 주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6월 기존주택 판매(22일) 5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시장 지수(23일) 6월 신규주택 판매(24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주 발표된 경제지표 중 주택 지표인 6월 주택착공 지표는 예상 외의 급락 반전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주 주택 지표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한편 중국은 24일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가 최대 변수로 주목 받고 있는데 7월 PMI는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해 4개월 만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기준선 50이 회복될지는 미지수다. 유럽에서는 7월 유로존 PMI 예비치를 공개하는데, 유로존 PMI 역시 3개월 연속 상승이 기대되지만 여전히 기준점 50 이하가 예상된다. 기술적 흐름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중국 6 월 외국인 직접투자 지표 개선 및 예상치에 부합하는 2분기 GDP 성장률(7.5%) 발표로 눈치보기 흐름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소폭 상승흐름으로 마감하였다. 이번 주는 지난주 숨고르기를 끝마치고 본격적인 상승흐름을 기대해 보고 있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저점을 상승시켜나가고 있고 단기 이평선을 뚫고 올라서 있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수급적으로 2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이번주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인데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1900선에서 다소 저항을 나타내고 있지만 1950선 정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결론적으로 이번 주는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국내외 기업의 실적 여하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결론 우선 지난주 최대 변수였던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은 벤 버냉키 의장의 의회 연설로 어느 정도 해소된 분위기이다. 최근 우려했던 중국 성장률도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가 나오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유럽 증시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미국증시의 경우 연일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 부담감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주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중국 등 G2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가운데 국내기업 실적발표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T, 자동차 등 시가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실적발표가 대기중인데, LG전자(24일), SK하이닉스(25일), 삼성전기(25일), 삼성전자(26일) 등 IT업종과 현대차(25일), 기아차(26일), 현대모비스(26일) 등 실적에 주목해 보자. 최근에는 테마별로 개별 종목의 강세도 돋보이는 장세이기 때문에 종목의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며 어느 정도 상승한 종목에 대해서는 차익실현도 병행해 보기 바란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엔피케이(048830), 오성엘에스티(05242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오로라(039830)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최근 서울식품(004410)을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서울식품을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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