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결국 기준이 되는 것은 유럽 증시인데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이 예상보다 강력한 어조로 부양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급등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대표는 “유럽증시의 급등은 5월 인플레이션 보고 이후 시장 이자율이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자산 가격 변동성이 고조되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즉 시장 이자율의 상당한 상승 움직임이 경제 전망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보고, 완화 기조 유지 의사를 강하게 시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남은 조정이 마무리 되고 있는 모습이라 지적하며, 남은 것은 이번 주 금요일 발표하는 미국 고용지표가 중요한 이벤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유럽증시의 급등으로 금일 코스피는 갭상승으로 출발했다. 장상훈 대표는 “오전장 갭상승에 따른 작은 조정이 나오더라도 큰 흐름은 상승 초입임을 명심해야 한다. 일단 기술적 반등이라는 단기 상승이지만 이를 지지한다면 바로 큰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아직까지 외인들의 추이를 체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장로드의 낙폭과대 캐치법 상 저점을 인식하는 구간으로, 단기급락에 가까운 낙폭은 급등을 유발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상훈 대표는 “가격 충격에 대한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기간 조정 마무리 중이다. 이때가 장로드 실전 Go-Stop 타법에서 제시하는 단기 스윙이 최고의 대책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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