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럽에서 먼저 희소식이 들려왔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필요할 때까지 완화기조 유지를 밝히며, 포르투칼,및 그리스의 국채수익률이 급속도로 안정을 찾으며 5일 코스피도 반등기대 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단 유럽증시가 안정을 찾으며, 이제 남은건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이후 외국인의 수급 변화다. 실적 기대치가 낮아진만큼 9조원대의 어닝쇼크만 아니라고 하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는 5일선 회복과 함께 5주선회복 쌍바닥을 시현하느냐 아님 5주선회복 실패와 함께 재차 기간조정에 들어가느냐 변곡점에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실적발표를 시작하는 삼성전자에 운명 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실적발표전 4일 주가가 강세현상이 나타나며 강세일봉으로 마 감한 부분은 일단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 보인다.
결국 지수가 방향성을 위로 잡는다고 하면 삼성전자와 함께 IT부품주들의 집중과 함께 수출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이며,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현대차와 함께 자동차 부품주들의 관심 또 한 필요해 보인다.
이제부터 실적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는 업종과 종목 위주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보인다. 테마주로는 4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 성사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대북테마주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향후 뉴스에 따라서 이변성 결과가 나타날수 있는 만큼 회의 결과에 따라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건 실적이다. 실적 추이를 잘살펴보며 저평가 종목을 골라내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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