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지난주 코스피 시장은 주초 중국의 신용경색과 해외시장 급락으로 인해 1770.53포인트까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미 경제지표 호전과 중국 인민은행의 자금경색 우려 안정, 양적 완화 축소 연기 기대감등이 나타나면서 해외시장 급 반등과 더불어 국내시장도 외국인 매수 전환이 일어나면서 강하게 반등하면서 지난주 대비 1.8% 상승한 1,863,32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 또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강한 반등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개인의 스탁론, 신용물량이 많다 보니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대비해서는 0.35% 하락한 519.06으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한만식 대표는 “양시장 공히 연중 최저점까지 급락을 하고 바닥에서 개인의 신용 투매물량이 소화되면서 강한 급 반등을 보이면서 한 주를 마감했다. 과거 시장의 급등락 사례를 본다면, 코스피는 1,900P 코스닥은 540P 내외 까지는 바로 V자 반등을 보인 것이 확인된다. 일단 주중 목표치까지 반등이 나타나게 되면, 급락 시 대응하지 못했던 종목관리에 대해 전반적인 재편성 기회로 삼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주는 2013년 하반기 투자를 시작하는 첫 주로 상반기 투자에서 특히 급락을 보였던 6월 투자에서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손실이 많았나를 반드시 되돌아 보고,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쳐서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7월과 하반기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일단 긍정적인 입장이다. 특히 7월~8월에는 과거 급등락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강한 반등이 나오면서 섬머랠리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다.
수급적으로 볼 때, 외국인 순매수전환, 연기금 하반기에도 주식매수 강화, 주식형펀드 자금유입을 통한 투신의 매수 지속 등으로 상당히 우호적인 상황이다. 금주 옵션 만기을 앞두고,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선물,옵션 추정 포지션상 1950P 내외까지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6월에 위축되었던 투자심리에서 빨리 벗어나, 정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투자원칙과 기준대로 투자에 임하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시장 급락과 급 반등 시 일시적으로 낙폭이 큰 종목을 매매할 수는 있지만,
실전매매에서 한만식 대표는 지난 주 시장 급락의 영향으로 전력란 관련주, 대북 관련주, 대중국 소비관련주, AMOLED관련주, 통신장비 관련주 등으로 압축공략에 나섰다. 해당 종목은 아직까지 큰 변화 없이 대응 중이다. 신규로 쌍화살 3박자 신호가 나오는 종목이나, 20일선 900일선 돌파 종목에 대한 단기적 공략 등으로 금주 매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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