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일 유럽과 미국 증시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마감했다. 시장이 상승으로 출발 하면서 종목들 역시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저항을 돌파하는 종목들이 적었다.
삼성전자는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연중 최저치로 마감을 했으며 장중 125만원을 이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지주 분리매각에 대한 이슈로 상승으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증권사의 추천주 수익률이 23%대에 머무르면서 믿을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한탄이 나오고 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이 실력을 쌓아가는 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일 거래량을 확인하라고 강조했듯이, 반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거래량이 부족한 모습이다. 이제 다시 한번 지지선과 반등선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은 여전히 박스권으로 진행이 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매도가 14일 연속 이어지면서 5조 5천억 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뱅가드 물량이 거의 다 나왔으니 이제 리밸런싱으로 인해 포함되는 종목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코스닥 시장에는 코스피와 다르게 외국인의 매수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반등구간이 좀 더 남아 있기 때문에, 한템포 정도 더 조정을 받는다고 해서 두려움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코스닥 쪽에서는 반등구간에 진입한 종목들이 보이는데, 어려운 매매보다는 차트가 좋은 종목으로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손대상 전문가는 “외국인이 지속적인 매도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반 매수 진행되는 종목들이 있다. 이와 관련된 종목 역시 관심종목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따.
실전매매에서는 , 를 매수했다. 디오는 수익 진행 중이며, 인프라웨어는 5.5%대 차익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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