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가 모처럼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다. 중국의 우려가 줄어들고 경제지표의 호조가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의 주택가격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등 7년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또한 소비자 기대지수도 5년내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주요 경제지표의 호조만이 뉴욕증시를 올리는 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미국의 출구전략은 브릭스의 자금 이탈을 촉진시키며 위기감을 조성했다. 그러나 작년처럼 패닉 상태는 아니고 충분히 해결책이 있는 상태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상황을 가격 충격에 대한 기간 조정으로 설명하며 “다우지수는 낙폭과대 3묶음으로 단기적 저점 시점이다.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지지가 나와야 반등이 나올 수 있다. 상승은 나왔으나 수급이 다소 부족하다. 기술적 반등이냐 상승 추세의 시작이냐는 수급에게 달려있다 하겠다. 현재로서는 낙폭의 크기도 상승의 크기도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감으로 외인 매도세가 지속 되면서 하락했다. 6월 한달 동안 시원한 빗줄기처럼 쏟아 부은 느낌으로 단기간 24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12% 하락했따.
장상훈 전문가는 “과거에도 양적완료 종료시에는 항상 하락 후 반등이 이어졌다. 현재 지수 낙폭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무엇보다 3일 동안 연속 외국인들의 선물과 콜옵션 매수세가 단기적 상승을 예고하고, 코스피는 하락 N자형 매수 목표치가 1768.75p로 근사치에 와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하락 E자형 매수 목표치 근사치에 와 있어 반등 포지션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단기 급락에 가까운 낙폭은 급등을 유발한다. 일단 기술적 반등이라는 단기 상승이지만 이를 지지한다면 바로 큰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외인들의 추이를 체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가격 충격에 대한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기간 조정이 나온다면 장로드 실전 Go-Stop 타법에서 제시하는 단기 스윙이 최고의 대책이다. 물론 가격 충격에 의한 급등 보다는 박스권 형성이 유력해 보인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한 시장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전매매에서 장상훈 전문가는 6월 조정시 선취매로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VIP 선취매 종목인 로케트전기(000420) 상한가 후 수익매도를 진행했으며, 금호종금(010050) 도 상승시 정확히 고점에 수익매도에 성공했다. 코아크로스(038530) 삼화전자(011230) 자연과환경(043910)도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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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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