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일 국내증시는 미증시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으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일 연속 매도에 나서면서 1조 8천억 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7일만에 동반 매수로 전환된 이후 전일 다시 매도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코스피는 1936.4p가 저항선이자 피보나치 62%인데, 전일 조정으로 지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10p에서 반등이 나왔는데 여전히 코스피 리스크 중심으로 매매하는 것이 유리한 모습이다. 이번 주 금요일을 저점으로 1888p에서 마감이 될 경우, 다음주 상승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급한 매매는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는 “지지선을 이탈하는 모습이 장중에 나오긴 했지만 상승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아직 상승 전환 된 것은 아니다. 시장이 상승 전환되기 위해서는 전일의 고점을 뛰어 넘어야 하며 금일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553p에서 저항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단타매매 추세가 전환된 종목 위주의 접근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실전매매에서는 현재 보유 종목인 추가매수에 나서며 최종적으로 4.7% 상승으로 마무리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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