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양적완화에 대한 악재로 당분간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하락장세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손대장 전문가는 쉬는 것도 하나의 투자라는 것, 하락장에 투자할 수 있는 코덱스인버스 같은 상품이라는 것, 수익률에 욕심을 내지 말고 3% 매매에 집중 할 것 등 3가지를 하락장세 전략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일 국내 증시 전망과 관련해서는 상승을 보이더라도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견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미증시 1%대 조정을 받고 마무리가 됐으며, 연준 위원들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또한 유럽증시 역시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등 국내 증시 역시 글로벌 증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의 경우, 전일 38%와 62%를 동시에 이탈하면서 반등구간이 두 곳 생겼는다. 1950p와 1935p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코스닥 지수 50%를 이탈하며 62%까지 조정을 더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수급상으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들 매도의 모습을 보이다가 매수세로 마감을 한 모습이며, 코스닥은 5일 연속 동반 매도가 진행이 되는 모습이다. 기관의 수급이 최근에는 더 관심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손대상 전문가는 “쉽지 않은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는 향후 상승으로 전환되었을 때는 대비해야 한다. 시장이 조정을 받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향후를 위한 대비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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