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미증시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이슈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미증시의 영향으로 하락 진행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코스피는 1982p를 이탈하면 안 된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코스피의 흐름은 방향을 아래쪽으로 잡으며10분봉상 1982p가 단기 저항이 되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이제 단기조정으로 1972p까지 하락이 예상됨으로 물량 조절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에 대해서는 “여전히 종목별 대응이 중요하다. 시장의 상승도 있었지만 여전히 종목별의 대응이 관점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전일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횡보 장세를 보였으나 상승으로 마감 하면서 570p가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라고 말했따.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 코스피 3일 연속 순매수 / 코스닥 4일 연속 순매수를 보인데 이어, 기관 코스피 2일 연속 순매도 / 코스닥 하락 전환했다. 기관의 매수세로 인해 상승을 해 왔던 코스닥의 물량이 외국인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코스피 지수는 단기적인 횡보 장세 후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물량 조절로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코스닥 시장은 IT와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지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디지털컨텐츠 업종 역시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코스닥 시장 단타 종목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단기적인 매매로 진행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지난 월요일 6.2% 수익 달성 후 전일 단타 성공, 8%대 수익 달성, 4.8% 상승 마감 등을 수익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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