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북한의 3일째 무력시위를 했고, 무디스에서는 성장률 전망을 낮춰 잡았다. 그 외에도 달러당 103엔을 돌파하며 엔화의 추가 약세가 이어질지 속도 조절을 할지 관측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 혼조세를 보였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코스피가 예상대로 1982p를 이탈하지 않고 마무리 됐다. 예상대로면 금일 반등이 나와야 하는 지점이다. 반등이 나온다면 2010p까지 상승을 할 것으로 판단되며, 조정을 받는다면 1963p까지 하락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횡보 중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다행이 지지가 나오고 있지만, 고점이 낮아진다면 지지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중기적으로 하락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코스닥 종목을 확인할 때는 지수 자체보다는 종목별 대응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의 매수, 기관의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은 2일 연속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고, 코스닥 시장은 3일 연속 외국인의 매수가 진행됐다.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 4일 연속 이어지다가 매도세로 전향되었으며 코스닥은 7일 연속 매도세가 진행 중이다.
실전매매에서는 LED관련주가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단타로 6%대 수익을 챙겼다. 장막판 무상증자 이슈가 나오며 금일 급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모습이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