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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다우지수 "불같은 화요일"...국내 영향은?
작성자 : 장로드작성일 : 2013-05-15조회수 : 735 -
[이데일리]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3.57포인트, 0.82% 오른 1만5215.25로 거래를 마쳐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기록했다. 다우는 또 18주 연속 매주 화요일마다 상승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6.57포인트, 1.01% 상승한 1650.34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23.82포인트, 0.69% 상승한 3462.61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목소리가 높았고, 미국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지난달 신뢰지수가 6개월래 최고를 기록한 것이 시장에 힘을 실어줬다. 성장세는 전체적으로 활력이 없지만, 불가피한 양적완화(QE) 축소를 제외하면 과거와 같은 체계적인 리스크는 없는 시장이다. 유동성은 좀 더 계속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시소게임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97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일봉상 이틀연속 양선일봉이 발생되었으며 거래량도 증가했다. 60일이평선에 근접하고 수급상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 3일만에 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이틀연속 매수로 기관들도 매수에 동참하는 반면, 개인들은 현물시장에서 3일만에 매도로 전환됐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어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옵션시장에서는 개인들이 전일에 이어 금일도 풋옵션 매수하고 있다.

전형적인 개별주 약세시장으로, 코스닥 시장은 또다시 전강후약 모습이다. 특히 수급상 쌍끌이 매도세가 가동 되면서 4일 연속 하락했다. 특히 기관들은 1,000억원 이상 매도에 가담한 가운데 4일 연속 매도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금리인하 효과는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적극 매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이다”라며 “금일은 코스닥 지수의 반등을 체크하고, 코스피 지수의 제한적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에서는 장상훈 전문가는 VIP 회원 보유주인 다믈멀티미디어(093640), 효성(004800) 고점 매도에 나섰다. 2일 전 누리텔레콤(040160) 고점 매도에 이은 매일 선취매 종목 수익 매도 중이다. 관심종목으로는 온세텔레콤(036630) 디지털대성(068930) 다믈멀티미디어(093640) 솔브레인(036830) 동부로봇(09071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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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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