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G7에서 엔저를 묵인함에 따라 국내증시 다시 한 번 조정으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시장은 반등구간이었지만 엔저의 힘이 더 강했다. 그 외에도 중국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지표로 인해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업종에서는 통신주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카지노주가 증설에 나서면서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IT주로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하드웨어쪽으로는 실적에 대한 악재로 조정을 받고 있고 있다. 하지만, 2분기 실적과 함께 조정을 받는 종목들은 관심을 가질만하다는 의견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모습을 지적하며 “당분간 이러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소형주로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흐름에 대해서는 “코스피 시장은 반등이 나온 모습이긴 하지만 이전의 지지가 저항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번 주 미증시는 소비지표로 인한 한 주가 될 것 같은데, 만약 미증시 조정으로 마감할 경우 1935p 이탈시 충격이 올 수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1952p 돌파시 1983p까지 재상승을 예상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단기추세를 이탈하는 모습으로 559p까지 조정을 예상했다. 다만 570p 위쪽으로 올라가더라도 상승하던 추세가 저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실전매매에서는 지난 10일에 매수했던 13% 차익실현 했으며, 이루온 단타 차익실현에 나섰다. 역시 10일에 매수한 4.88% 상승했고, 금일 재매수에 진입해서 수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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