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경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차익매물에 힘없이 무너졌다. 장상훈 전문가는 뉴욕증시가 더 상승하기 위해선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재 지속 매수세 수급에 비해 조정이 약하므로 현재 시장은 조정시 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금통위의 전격적인 금리인하 소식과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수와 이로 인한 외국인 및 기관의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1,850P선에 근접하는 견조한 오름세로 마감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모처럼 상승다운 상승이 나왔다고 평가하며 “금리인하 효과는 어제 하루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전일 상승에 대한 조정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것이 바로 적극 매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반면, 갭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 시장은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하였습니다. 장상훈 전문가는 “그간 급등에 대한 조정으로 보이며 금리인하로 인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코스피로 자금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실전매매에서 장상훈 전문가는 VIP 회원 추천주인 20%, (052600) 16%, 5% 등 수익실현에 나섰다. 역시 VIP회원 보유주 중 의 경우 상한가 붕괴 전 고점에서 수익매도에 성공했다.
금일 관심 종목으로는 에스에이치투(111610), KT뮤직(043610), 누리텔레콤(040160), 윌비스(008600), 다믈멀티미디어(093640), 동부로봇(09071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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