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속 경신하는 등 반등했고, 다우지수는 15,000p 위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유럽 증시와 일본 증시의 상승이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신 고점을 만들고 있는 다우지수는 수급이 다소 약하다. 상승 추세가 이어지기 위해선 단기 조정 후 수급이 동반된 상승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재 시장은 조정시 매수의 기회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 주요 지수의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엔화 약세 우려와 함께 외국인들의 매물공세로 인해 이틀째 내림세를 지속하다가, 결국 전일 대비 7.13P 하락한 1954.35P로 장을 마감했다.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세에 힘입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573P를 상회했다.
LTE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통신주들의 강세가 이어졌고, 가격 메리트와 함께 수급개선 기대감이 확산된 두산 그룹주들이 올랐다. 또한 는 영업실적 개선과 지주사 전환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 , 등 일부 음식료주들이 상대적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반면 은 폭언파문으로 인한 불매운동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를 보였고, 현대차(005380) 와 기아차(000270) 는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로 이틀째 반락세를 나타냈다.
장상훈 전문가는 “지난 정권의 대형주 정책에 대한 반대 급부로 새정부는 중소형주 관련 정책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거기에 엔저현상이 한동안 개별주 장세를 이끌 수 밖에 없다. 전일 보령메디앙스(014100) 상한가 가는 등 박근혜 관련주의 상승은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에 기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관심종목으로는 20일선 지지로 매수맥점인 , 자산 저평가 종목으로 금일 잉태형 가능성이 있는 , 상승3파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되는 , 등을 비롯해 , 코데즈컴바인(047770) 누리텔레콤(04016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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